게임으로 재난 상황 대처법을 배울 수 있을까?

사회혁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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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프라미스

더 프라미스 김동훈 대표

24개국, 20여년 간의 국제구호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'커뮤니티 방재' 개념을 한국에 도입하고, 재난교육에 재미를 결합한 '방재 에듀테인먼트'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를 구하는 힘을 키우는 재난안전교육 전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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